카메라매입사이트 중고캠코더, 3일 써보고 솔직히 말하는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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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백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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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6-08-0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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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역 테크노마트 2층, 럭키카메라라는 가게를 아시나요? 저는 아이돌 콘서트 직캠을 찍어보고 싶어서 중고캠코더를 알아보던 중에 이곳에 다녀왔어요. 사실 처음에는 중고가 좀 꺼려졌어요. 뭔가 고장 나거나 상태가 별로면 어쩌나 싶었거든요. 그런데 매장에 가서 직접 만져보니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제가 구매한 모델은 소니 ax700이에요. 인기 있는 모델이라 그런지 매장에 몇 대가 있었는데, 상태마다 가격이 조금씩 다르더라고요. 결국 사용시간이 200시간 정도이고 렌즈에 기스 하나 없는 제품을 150만 원중고캠코더에 샀어요. 새 제중고카메라팔기품 가격이 200만중고카메라매각 원 후반인 걸 생카메라매입사이트각하면 꽤 합리적인 선택이었죠. 사장님께서 카메라 상태를 꼼꼼히 설명해 주시고, 렌즈 청소 상태도 보여주셨어요. 또 카카오톡 채널로 사후 관리도 해주신다고 하니 믿음이 갔어요.
실제로 콘서트장에 가서 써봤는데, 첫 느낌은 와, 이거 왜 이제 샀지?였어요. 멀리 있는 무대도 20배 줌으로 당기면 선명하게 잡히고, 손떨림 방지 기능이 워낙 좋아서 삼각대 없이도 꽤 안정적인 영상이 나오더라고요. 직캠을 찍는 분들이 왜 이 장비를 쓰는지 알겠더라고요. 다만 무게가 좀 있는 편이라, 한 시간 이상 들고 있으면 팔이 아파요. 그래도 영상 퀄리티 생각하면 참을 만해요.
단점도 분명히 있었어요. 배터리가 생각보다 빨리 닳더라고요. 여분 배터리를 하나 더 사서 들고 가길 잘했어요. 그리고 중고다 보니 아무래도 새것처럼 깔끔한 건 아니에요. 겉면에 생활 기스가 조금 있는 정도인데, 촬영에는 전혀 지장이 없어서 그냥 사용 중이에요. 또 한 가지, 초보자에게는 메뉴 설정이 조금 복잡할 수 있어요. 저도 처음엔 설명서를 뒤적이며 어리둥절했거든요. 그래도 며칠 쓰다 보니 금방 익숙해졌어요.
중고캠코더를 고를 때는 역시 상태 확인이 제일 중요하다는 걸 느꼈어요. 사용시간이 많고 관리가 안 된 제품은 사진보다 실제로 보면 느낌이 확 달라요. 럭키카메라처럼 전문 매장에서 구매하면 이런 걱정이 덜한 것 같아요. 저처럼 콘서트 직캠에 도전하거나 유튜브 촬영용 장비를 찾는 분이라면, 중고로 시작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거예요. 물론 신품 대비 가격 부담이 확실히 적으니까요.
마지막으로 꿀팁 하나. 강변역 테크노마트에 가면 중고카메라 매장이 여러 곳 있는데, 같은 모델이라도 가게마다 가격이 조금씩 차이 나더라고요. 여러 곳 돌아다니며 비교해 보고 흥정도 해보세요. 저는 럭키카메라에서 정품 박스와 충전기, 배터리까지 포함된 구성으로 잘 샀어요. 다음 콘서트가 벌써 기대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