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중고 중고카메라 매입, 신도림에서 직접 겪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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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백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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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6-08-0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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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카메라 가격 보면 한숨부터 나오죠. 환율 영향에 신품 가격은 계속 오르고, 미러리스가 대세가 되면서 DSLR은 중고로 구하는 게 오히려 나을 정도예요. 저도 풀프레임 미러리스 캐논 R5를 중고로 알아보면서 신도림 매장을 직접 찾았어요. 처음엔 인터넷으로만 알아보다가, 실제로 보고 사고 싶어서 용산보다는 신도림 쪽을 택했어요.
신도림 테크노마트에 있는 중고카메라 매장들은 대부분 23층에 모여 있어요. 저는 평일 오전에 방문했는데 사람이 많지 않아서 여유롭게 구경할 수 있었어요. 몇 군데 돌아다니면서 R5를 직접 만져보고 셔터도 눌러봤어요. 역시 실물로 보는 게 다르더라고요. 화면도 크고 그립감도 좋았어요. 다만 매장마다 가격 차이가 꽤 나서 비교하는 게 필수였어요.
가격은 상태에 따라 천차만별이었어요. 박스 풀셋에 셔터수 5천 미만인 제품은 400만 원대 후반, 조금 사용한 건 350만 원대도 있었어요. 저는 셔터수 1만 2천인 제품을 380만 원에 구매했어요. 렌즈는 별도로 구매해야 해서 총 비용이 좀 들었지만, 신품보다 100만 원 이상 아낀 셈이에요. 매장에서 바로 배터리 충전 상태나 센서 먼지도 확인해 주더라고요.
구매하고 나서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중고카메라 매입이나 교환을 원하시면 미리 자신의 카메라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가는 게 좋아요. 박스 여부, 구성품, 셔터수, 외관 스크래치 등을 미리 정리해 두면 매장에서 제시하는 금액과 비교하기 편해요. 저도 옛날에 쓰던 DSLR을 들고 가서 R5 구매에 보태려고 했는데, 매장마다 매입 가격이 달라서 놀랐어요. 한 곳은 30만 원, 중고카메라다른 곳은 50만 중고카메라사이트원을 부르더라고요.카메라중고
결국 저는 매입가가 가장 높은 곳에 제 DSLR을 팔고, 다른 매장에서 R5를 구매했어요. 중고카메라 거래는 발품이 진짜 중요해요. 인터넷 최저가만 보고 덜컥 사지 말고, 직접 매장에서 만져보고 비교해 보길 권해요. 특히 신도림은 매장이 많아서 선택지가 넓어요. 중고카메라 입문하시는 분들이나 매입 가격을 알아보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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