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캠 단속, 몇 대부터 문제일까?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백프로
- 조회
- 3회
- 작성일
- 26-08-07 04:34
본문
며칠 전에 거래처 사장님과 점심 먹다가 마스터캠 단속 얘기가 나왔어요. 그분도 저랑 비슷하게 오래전부터 마스터캠을 써오신 분인데, 갑자기 협회에서 공문이 왔다고 하더라고요. 순간 저도 모르게 긴장됐어요. 저희도 마스터캠을 여러 대 쓰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막상 내용을 보니까 설치 대수보다는 사용 이력이 더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단속 연락이 오면 보통 몇 대에서 발견됐냐부터 묻는 분들이 많아요.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실제로는 정품 등록 여부와 사용 로그를 더 꼼꼼히 본다고 해요. 그러니까 어느 PC에 설치되어 있는지보다는, 실제로 가공 프로그램을 돌린 기록이 있는지가 핵심이에요. 예전에 어떤 업체는 설치 대수가 5대인데 정품은 1대뿐이었대요. 나머지 4대는 교육용으로만 쓴다고 했는데, 결국 사용 이력이 잡혀서 합의금을 냈다고 하더라고요.
저희도 몇 년 전에 마스터캠을 정품으로 바꿨거든요. 그전에는 크랙 버전을 쓰다가, 어느 날 갑자기 프로그램이마스터캠 멈추면서 경고 메마스터캠 내용증명시지가 뜨는 거예요마스터캠 단속. 그때 정말 식겁했어요. 마침 단속 관련해서 알아보던 중이었는데, 마침 딱 걸린 거죠. 다행히 그때 바로 정품으로 전환해서 큰 문제는 없었지만, 그 뒤로는 항상 라이선스를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직원들한테도 개인 USB에 프로그램을 옮겨 쓰지 말라고 강조하고요.
요즘은 마스터캠뿐만 아니라 이스프릿, 파워밀, 깁스캠, 하이퍼밀 같은 다른 CAM 프로그램도 단속 대상이에요. 그래서 저는 여러 CAM 솔루션을 비교해보는 걸 추천해요. 사실 마스터캠이 익숙해서 계속 쓰고 있지만, 다른 프로그램도 꽤 괜찮더라고요. 특히 요즘은 구독형으로 바뀌는 추세라서 초기 비용 부담이 적은 편이에요. 저희도 다음에 프로그램을 바꿀 일이 생기면 여러 곳을 견적 내볼 생각이에요.
단속 걱정 없이 마스터캠을 쓰려면 결국 정품 등록이 답이에요. 설치 대수보다는 사용 이력이 더 중요하니까, 혹시라도 연락이 오면 당황하지 말고 정품 등록 여부부터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회사에 프로그램을 몇 대 설치했는지, 실제로 사용하는 PC가 몇 대인지 미리 파악해두는 게 좋아요. 저처럼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요.




